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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부터 시작한 다음지도가 콩나물지도, 김기사를 인수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했다. 그리고 로드뷰, 스카이뷰, 카카오내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. 하지만 특별한 비지니스모델이 없는 상태로 카카오 입장에서는 투자대비 효과가 미비하다고 할 수 있다. 그렇다고 서비스 중지도 해답은 아니다. 그런데 얼마 전 네이버 지도가 유료화 정책을 발표했다. 그럼 카카오맵도 조만간 유료화를 하지 않을까 ?


카카오맵 역사

  • 2001년 1월 시작
  • 2004년 콩나물지도 인수
  • 2010년 1월 구글지도 벤치마킹하여 로드뷰 서비스
  • 2010년 5월 서울지역 내부로드뷰 서비스
  • 2012년 3D지도, 지형도, 자전거도로 추가
  • 2012년 북한지역 서비스
  • 2015년 지적편집도 추가
  • 2015년 5월 국민내비 김기사 인수
  • 2016년 9월 카카오맵으로 개편


서비스

  • 웹서비스 : 카카오맵(http://map.daum.net)
    - 무료서비스
  • 안드로이드 iOS : 카카오맵, 카카오내비
    - 무료서비스
  • 오픈 API : 다음 Maps API (http://apis.map.daum.net)
    - 쿼터 및 제한 서비스
     

 



다음 Maps API


제4조(쿼터 및 제한)

카카오는 자사의 서비스 사용에 대한 한도 제한(Hard 및 Soft)을 가지고 있습니다. Hard 한도는 카카오 플랫폼 서비스에 의해 자동적으로 제한됩니다. Soft 한도는 귀하가 해당 쿼터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동의하는 소비성의 자원입니다. 


  • 요청 길이(Request Length): 30초 이내 – Hard 
  • MAU: 50만명 초과 – Hard 
  • 일일 총 API호출 1000만 건 초과 - Hard 
  • 네트워크 대역폭(Network Bandwidth): 2TB/Month - Soft 
  • API 요청(API Requests) - 아래 참조 - Soft
  • 월간 제공량 : 전체요청건수 3,000,000건 
  • 일일 제공량 / 월간 제공량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600,000건

  - JS SDK

300,000건

  - iOS/Android SDK

300,000건

로컬

100,000건

  - 주소 검색

100,000건

  - 좌표→행정구역정보 변환

100,000건

  - 좌표→주소 변환

100,000건

  - 좌표계 변환

100,000건

  - 키워드 장소 검색

100,000건

  - 카테고리 장소 검색

100,000건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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